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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PC고민, 내게 맞는 업그레이드·구매
최고사양, 게이밍, 단순작업 용도에 따라 선택해야
2020년 03월 15일 06시 21분 IT매일
신학기가 가장 큰 고민의 하나는 PC업그레이드다. 노트북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도 수업을 위해 PC를 활용하는 학생이 상당수여서 새롭게 PC를 구매할지 여부와 함께 업그레이드에 대한 관심도 크게 증가한다.

'다나와'가 지난 1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CPU가 34% 상승하는 등 조립PC 구성과 관련된 주요 부품/주변기기의 판매량이 전년 2월 대비 평균 32%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입학, 개학이 연기되는 상황속에서도 소비자들의 구매나 업그레이드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인텔 CPU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은 세대별 CPU에 맞는 업그레이르 부품을 사전에 확인하고 이에 맞는 업그레이를 준비해야 한다

사용하는 PC가 7세대 카비레이크 이전 CPU·메인보드·RAM 모두를 교체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 8세대 CPU 사용자들은 CPU만 교체하면 속도 향상은 물론 다른 부품들에 만족할 만한 성능 향상을 기대 할 수 있다.

예산에 제한이 없다면 i9-9900KS 또는 i9-9900K


건축·디자인, 방송을 전공을 하는 사용자들이라면 고성능 PC에 대한 요구가 높다. 특히 정말 제대로 된 PC를 구매하고자 한다면 i9 9900K 라인의 선택을 고민 할만하다.

i9-9900k의 8코어 16스레드 구성에 5.0GHz의 부스트 클럭은 인텔 CPU 중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왜 인텔 i9-9900인지를 보여준다.

고성능 그래픽 카드와 결합해 성능을 올려주는 것은 물론 모든 작업에 막힘없이 원하는 퍼포먼스를 그대로 끌어 올릴 수 있다. 특히 3D 디자인 프로그램이나 동영상 편집 등이 많은 유저의 경우 작업 시간 단축은 기본이다.

물론 게이밍의 퍼포먼스를 최대한 끌어 올려 모든 PC게임을 풀옵션으로 즐기는데 제약이 없다.

가벼운 작업 위주 i3


문서 작업 위주 사용자라면 i3라인이면 충분하다. 최근 포토샵 등 문서에도 이미지 작업이 필수지만 i3는 낮은 수준의 포토샵 작업은 물론 낮은 사양으로 최신 게임도 상당부분 가능하다.

내장 그래픽을 활용하기보다는 낮은 사양의 그래픽와 메모리를 업그레이드 한다면 문서작업과 인터넷, 동영상 등을 동시에 활용하는 멀티테스킹에도 큰 문제 없이 활용이 가능하다.

7세대 이전 사용자라면 CPU, 마더보드, 메모리 모든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재활용이 가능하고 8세대 이후 사용자라면 CPU 업그레이드만으로도 성능을 개량 할 수 있다.

게이밍이 위주라면 i7


학업보다 게이밍의 사용이 높은 유저라면 i7이 답이다. 최근 하이엔드의 자리를 i9에 내주고 절치부심 코어를 8개로 늘리며 게이밍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i9의 경우 금액적인 부분의 부담이 높고, i3나 i5의 경우 원하는 퍼포먼스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올해 출시 예정인 둠 이터널, 바이오하자드:RE3 등 대작 PC 게임을 즐기기에도 충분한 퍼포먼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신학기 PC 구매는 가격대는 물론 내게 맞는 용도에 대한 충분히 파악하고 가격대에 맞는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단순 작업을 위해 고가의 PC를 구매할 필요도 없고, 가격 때문에 낮은 저사양을 구매해 작업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사전에 충분히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IT매일 서정덕 다른기사보기 jdseo@it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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