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뉴스 > 하드웨어 +크게 | -작게 | 메일| 프린트
엔비디아, 에릭슨과 협력해 GPU로 가상화된 5G RAN 구현 가속화
2019년 10월 22일 11시 04분 IT매일
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 황)는 이동통신사업자가 효율적이며 완전히 가상화된 고성능 5G 무선접속네트워크(Radio Access Network, 이하 RAN)를 구축하도록 돕기 위해 에릭슨(Ericsson)과 협력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렇게 가상화된 네트워크를 통해 이동통신사업자들은 새로운 인공지능(AI) 및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보다 빠르고 유연하게 도입할 수 있다.

엔비디아와 에릭슨의 협력은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이동통신 박람회 ‘MWC 2019 로스앤젤레스’의 시작을 앞두고 진행된 젠슨 황 엔비디아 창업자 겸 CEO의 기조연설에서 발표됐다. 양사의 이번 협력은 에릭슨이 가진 RAN 기술에 대한 전문지식과 엔비디아가 보유한 GPU 기반 가속 컴퓨팅 플랫폼, AI, 그리고 슈퍼컴퓨팅 분야의 리더십을 기반으로 한다.

가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동통신사들은 계속해서 대안적인 기술과 RAN 아키텍처를 찾고 있으며, 가능한한 최고 수준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따라서, 기존에 구축된 RAN 네트워크 대비 비용과 규모는 물론 에너지 효율적인 방식으로 RAN 솔루션을 가상화하는 것이 업계의 주요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엔비디아와 에릭슨은 이번 협력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방식으로 해당 도전과제들을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양사의 궁극적인 목표는 가상화된 RAN 기술을 상용화해 증강현실, 가상현실, 게이밍과 같은 새로운 서비스의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유연성을 갖춘 무선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것이다.

젠슨 황 CEO는 “5G는 인텔리전트 엣지를 위한 혁신을 강화할 것이다. 5G, 슈퍼컴퓨팅, AI을 통해 혁신적인 통신 플랫폼을 만들 수 있게 되었으며 향후에는 상시 작동하며 AI가 가능한 수조 개의 스마트 기기를 지원할 것이다. 양 사가 보유한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를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레드릭 제이들링(Fredrik Jejdling) 에릭슨 네트워크 사업 부문장 겸 수석 부사장은 “에릭슨은 기술 선도기업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으며,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개방성과 새로운 플랫폼을 수용하고 있다. 엔비디아와 협력해 전체 RAN 가상화를 위한 방안들을 시장에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IT매일 서정덕 다른기사보기 jdseo@itmaeil.com
- Copyrights ⓒ IT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획
브이포티비부터 랜선 축구 대회까지···..
트라하 서비스 1주년, 대규모 콘텐츠 업데..
신학기 PC고민, 내게 맞는 업그레이드·구..
최고의 게이밍 PC를 위한 선택, 인텔 i9-9..
국내 대표 FPS게임 ‘서든어택’, 겨울 대..
게임플랫폼의 변화, 게임은 라이젠! 친구..
이번엔 홈 그라운드다, ‘EACC WINTER 201..
블랙 드래곤 “CFS를 통해 모든 삶이 달라..
끝없는 성장의 로망 ‘바람의나라: 연’ ..
겜돌이 모여라!! 라이젠5 3500이면 게이밍..
프로게이머가 감독, 유저는 선수! 넥슨, ..
CFS 이집트 대표팀 ‘아누비스 게이밍’, ..
행사/취재
“새로운 게임 세상속으로 시작”,’지..
인텔, 10세대 코어 프로세서 국내 첫 ..
넥슨, 게임 음악회 ‘국악외전<바람의..
리그 오브 레전드, 자체 PC방 일간 최..
V4, 11월 7일 출시 대작들과 승부 자신
AMD 7나노로 경쟁사보다 확실한 우위
엔씨(NC), 모바일 게임의 혁신 '리니지..
넥슨, ‘엘소드’ 엘스타 프로젝트 세 ..
WCG 2019 Xi’an, 나흘간의 대장정 성..
넥슨, ‘2019 넥슨 스페셜 데이 Vol.2..
제임스 황 타이트라 회장 “컴퓨텍스,..
월터 예 타이트라 회장 겸 CEO, “컴..
가장 많이 본 뉴스
카카오페이지&다음웹툰, 인기작품 무..
넥슨, 신규 사내 보육시설 ‘도토리소..
AMD, 라이젠 프로 4000 시리즈 모바일..
모든 순간을 즐겁게, 컴퓨터를 잘 모..
카카오페이지, K-Story IP 저력 입증..
LG 벨벳, 디자인스킨과 손잡고 전용 ..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소프..
트위터, 전 세계에서 게임 관련 트윗..
‘카카오페이 영수증’ 서비스 개편
카카오페이, ‘내문서함’ 오픈
 
· 발행일 :2020-05-29 오후 05:02:43
· 등록일 : 2009년 12월 9일 (재등록일 : 2016년 10월 18일)
· 편집인 : 김태일
· 발행인 : (주)아이티매일 김태일
CONTACT US
· 전화 : 02-501-276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0105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정덕
· 이메일 : jdseo@itmaeil.com
· 주소 :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603-9번지 스타팰리스 623호
· 팩스번호 : 02-501-2754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