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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 11월 7일 출시 대작들과 승부 자신
프리미엄 쇼케이스 통해 게임 정보 공개
2019년 09월 28일 09시 05분 IT매일



넥슨이 27일 서울 역삼동 ‘르 메르디앙’에서 자회사 넷게임즈에서 개발중인 진작 모바일 MMORPG V4의 프리미엄 쇼케이스를 통해 게임 정보와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V4는 모바일 환경을 뛰어넘는 ‘인터 서버 월드’, 전력적인 전투 지휘가 가능한 ‘커맨더 모드’, 자산 가치를 지켜주는 ‘자율 경제 시스템’, 하이엔드 그래픽으로 구현한 ‘6개의 테마 오픈 월드’를 특징으로 하는 신작이다.

Beyond 리니지2

시장에서는 11월 출시 예정인 리니지2M을 피해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으나 넥슨은 오히려 같은 달 정면 승부로 V4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리니지2’와 ‘테라’ 개발을 주도하며 쌓은 박용현 사단의 개발 노하우가 집약된 만큼 정면 승부를 통해 오히려 장점을 부각 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드러나 보였다.

여기에 ‘V4’는 박용현 사단의 MMORPG 제작 노하우에 ‘히트’, ‘오버히트’ 등 전작을 통해 선보인 세련된 연출력을 더한 모바일 게임으로, 이용자가 게임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다양한 목표를 각자의 방식으로 실현하길 기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는 환영사에서 “약 10년여 만에 PC 온라인 게임 시절 주력했던 MMORPG를 모바일 게임으로 선보이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V4는 그동안 쌓은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게임 본연의 가치에 집중해 개발한 작품”이라고 밝혔다.

한편의 영화 ‘대규모 전투’

V4는 이미 출시 전부터 대규모 전투 동영상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의 영화 같은 ‘원테이크 인게임 플레이 영상’은 지난 3일 V4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 후 현재까지 1600만 조회수를 돌파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미 출시 전부터 영상만으로 큰 화제를 모음 만큼 전체 다섯 개의 서버를 한곳에 묶는 기술력을 적용한 ‘인터 서버 월드’는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모을 시스템으로 보인다.

손면석 넷게임즈 PD는 “다섯 개의 서버를 한 곳에 묶는 기술력을 적용한 ‘인터 서버 월드’를 구현해 차별화를 꾀했다”며 “PC에 버금가는 대규모 전투 콘텐츠를 탑재한 는 모바일 MMORPG 이용자 경험의 혁신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투·경제 유저를 위한 설계가 핵심

V4는 게임속에 기본 기능들에 대해 유저 편의성 및 플레이에 대한 가치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설계의 기본을 유저를 위한 시스템으로 잡았다.

우선 모바일기기에 최적화된 UX인 ‘커맨더 모드’를 통해 대규모 전투 속에서 유저들의 편의를 제공한다. 대규모 전투 속에서도 길드장을 전투를 한눈에 파악하고 적재적소에 길드원을 투입 할 수 있으며, 길드원도 인터페이스를 통해 길드의 상태나 길드장의 지시를 바로 파악 가능한 형태의 시스템이다.

손면석 PD는 “ 길드전에서 어떤 콘텐츠를 넣을까 고민하다 길드장이 가장 빛날 수 있는 콘텐츠를 넣어보자고 준비한 것이 커맨더 모드” 라고 밝혔다.

또한 경제 시스템에서도 유저에 대한 기본을 바탕으로 시스템을 구현했다.

V4는 완전 자율 경제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가격 제한이 없는 거래소를 운영한다. 거래소에서는 유저들이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자산을 오래 지켜 질수 있도록 성장방식을 선순환 구조로 설계했고, 장비 아이템 역시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 할 수 있도록 했다.

그래픽·타격감 등 게임성은 기본

리니지2, 테라 등으로 이미 언리얼 엔진에 대한 노하우를 쌓은 박용현 사단은 그래픽적으로 모바일에 한계에 가까운 수준으로 구현했다.

사막이나 숲을 옮긴 것 같은 배경은 물론 리얼 필드와 몬드터 역시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타격감에서도 V4는 모든 몬스터들과 캐릭터들의 피격 모션이 만들어져있다. 그간 모바일에서 느끼던 어설픈 타격감이 아닌 확실한 손맛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넥슨은 27일 오후 6시부터 ‘V4’ 사전 등록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사전 등록 참가자는 게임 출시 후 골드와 각종 주문서 아이템이 담긴 ‘이블린의 사전 등록 선물 상자’를 받을 수 있다.

넥슨은 10월 10일 서버·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열고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돌입한다. 11월 7일 국내 양대 마켓(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을 통해 를 출시한 뒤 글로벌 지역까지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V4’ 손면석 넷게임즈 PD, 이선호 디렉터, 넥슨 IP4그룹 최성욱 그룹장 Q&A



V4의 기술적인 특성은?

하드웨어와 엔진의 한계는 분명 있다. 결국 커스터마이징과 튜닝을 잘 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생긴다. 다만 서버 쪽은 우리도 다른 프로젝트가 보여주지 않은 무엇인가(인터 서버)​를 들고 나왔다. 는 넷게임즈의 세 번째 언리얼 프로젝트다. 인터 서버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하겠다.

최소, 권장 기기는?

OS 최저선이 있다. 갤럭시 S7, 아이폰 7 정도가 최저선이다. 사전 등록도 기기 제한을 걸어뒀다. 이보다 낮은 사양에서 테스트를 하고 있고, 아이폰 6S에서도 최저 그래픽 옵션이 아닌 옵션에서 원활하게 돌아가는 것을 최근 확인했다. 최저 사양은 상당히 보수적으로, 안정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테스트하고 있다. 기기 저변을 넓히려 노력하고 있다.

장비를 강화하는 과정에서 유료 상품이 등장할 가능성은?

‘V4’는 장비의 승급·합성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장비가 가지고 있는 원래 고유의 가치와 장비 강화 정도의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는 게임을 개발을 마무리하는 단계다. 이제 퍼블리셔인 넥슨과 유료 상품들에 대해서 논의하는 단계다.

PC버전 서비스 계획이 있나?

최성욱 그룹장:​ 지금은 구체적으로 '개발 계획을 잡는 단계다. 우선 최선을 다해서 모바일 버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후 다른 플랫폼을 개발하려는 여력을 갖추려 한다.

출시 기준 서버가 몇 개인가? 인터 서버의 수용 인원이 얼마나 되나?

50개의 서버로 시작하려 하고 있다. 서버 하나당 동접 기준은 5천 명이다. 인터 서버로 묶이면 총 2.5만 명 정도다. 이는 동접 기준으로 전체 수는 더 많을 것이다.

IT매일 서정덕 다른기사보기 jdseo@it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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