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4분기 국내 PC 출하량 118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
- 2010년 4분기 국내 전체 PC 출하량은 118만대로 전년 동기 110만대 대비 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데스크톱과 노트북의 출하량은 각각 59만대, 58만대로 데스크톱이 근소한 차이로 노트북을 앞섰지만, 2010년 연간 기준으로는 데스크톱 255만대, 노트북 266만대로 노트북이 데스크톱을 추월한 원년으로 기록되었다.
- 2011-03-09 12:11:17
- “전자건강기록(EHR), 올해 의료 IT 지출의 1순위”
- 응답자의 약 1/3이 상호운영적인 전국 의료 기록 네트워크 구축에 토대가 되는 HIE(Health Information Exchange)에 참여하고 있다고 했다. 현재 IT 거버넌스에 대한 우려와 복잡성의 증가는 HIE의 도입을 저해한다
- 2011-03-09 12:09:13
- 엠게임 ‘발리언트’ 다음 채널링 서비스 시작
- 엠게임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던전RPG ‘발리언트’의 채널링 서비스를 포털업체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다음 게임 사이트를 통해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 2011-03-09 12:08:20
- F5 네트웍스-SK텔레콤, 기업용 스마트폰 보안을 위한 MOU 체결
-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Application Delivery Networking: ADN)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업체인 F5 네트웍스(NASDAQ: FFIV, 이하 F5)와 한국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SK텔레콤(총괄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이 기업용 스마트폰 보안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본격적인 기업용 모바일 보안 시장 공략을 위한 채비를 갖췄다.
- 2011-03-09 12:07:14
- 오로라게임즈, ‘룬즈오브매직’ 3월 프로모션 실시
- 오로라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룬즈오브매직’을 통해 3월9일부터 2종의 시즌 이벤트인 ‘화이트데이 이벤트’와 ‘신학기 이벤트’ 및 ‘룬즈 미니톡’ 서비스를 시작하고 ‘칼린유적’과 ‘여왕개미의 집’ 등 신규 던전 2종을 추가 업데이트 한다고 밝혔다.
- 2011-03-09 12:04:01
- ‘다크블러드’ 3월31일 그랜드 오픈…‘성인공략 나선다’
- 액토즈소프트는 하드코어 정통 액션 RPG ‘다크블러드’가 3월 31일 오후 5시에 오픈하고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액토즈소프트는 이에 앞서 우선 ‘다크블러드’의 홈페이지를 새롭게 재단장하고 유저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 2011-03-09 11:41:45
- AMD 라데온 HD 6990 출시
- 밝혔다. AMD 라데온 HD 6990 그래픽 카드는 업계 표준 3DMark11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P11865 기록을 달성할 만큼 높은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고 AMD는 밝혔다.
- 2011-03-09 10:45:42
- 엠게임 어떻게 될까?...수익 하락, 구조조정 ‘이중고’
- 온라인게임 전문 개발업체인 엠게임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엠게임이 최근 몇 년간 이렇다 할 인기 게임을 내놓지 못하면서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올 한 해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엠게임의 미래가 결정된다고 분석했다.
- 2011-03-08 17:31:18
- 한게임 ‘테라’, PC방 순위서 2위 안착
- NHN 한게임의 ‘테라’가 2월 PC방 게임 순위에서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8일 게임트릭스가 공개한 PC방 게임 순위에 따르면 ‘테라’는 점유율 12.7%를 기록 2위에 안착했다. 1위는 점유율 15.15%를 기록한 ‘아이온’이다.
- 2011-03-08 15:54:28
- ‘프리스타일 풋볼’ 첫 유저간담회 성황리 열려
- JCE는 지난 5일 ‘프리스타일 풋볼’ 첫 유저 간담회인 ‘MVP초청회’를 통해 ‘히어로 캐릭터’ 계획 및 향후 실시될 업데이트의 방향을 밝혔다.
- 2011-03-08 15:38:14
- 인텔 코어 GSL Mar. 3월8일 ‘매치 포인트’
- 곰TV 제공 인텔 코어 GSL Mar. 3월8일 ‘매치 포인트’
오늘은 박성준 VS 이윤열, 장민철 VS 안홍욱 선수의 코드 S 8강 경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박성준 VS 이윤열은 올드 게이머들의 대결, 장민철 VS 안홍욱은 강력한 프로토스 유저들의 대결이 관전 포인트다.
- 2011-03-08 15:12:20
- 더 쉬워지고 친숙해진 세븐소울즈
- 세븐소울즈가 더 쉽고 유저 친화적으로 다가가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의 성인용 오리엔탈 판타지 MMORPG로서의 위상은 지키면서도 좀더 쉽고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끊임없는 업데이트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 2011-03-08 14: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