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무선외장 SSD와 공유기 지원 휴대용 ‘위보 에어엠세븐’ 출시
- UHD 및 HD 영상 재생기, HDMI 분배기, 유무선공유기, 하드디스크 삭제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영상/통신 전문기업 (주)디지털존(각자대표 심상원, 전정우 www.iwevo.co.kr)의 전략사업본부는유무선외장SSD와 공유기, 보조배터리, 멀티리더기를 지원하는 휴대용 팔방미인 ‘위보 에어엠세븐(WeVO AIRM7)’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 2015-06-23 09:13:32
- 압도적인 4K 영상촬영 가능한 파나소닉 DMC-G7 19% 할인!
- 신세계몰에서 파나소닉 미러리스 신제품 루믹스 DMC-G7 표준줌렌즈킷을 기존 판매가 보다 10% 할인한 가격인 765,883원에 판매 중이다. 여기에 다나와 2% 더플쿠폰 적용 시 750,566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씨티카드로 결제하면 추가로 7% 청구할인되어 최종적으로 730,566원에 구매 가능하다. 추가로 8GB 메모리카드와 정품 가방도 증정한다.
- 2015-06-22 17:35:04
- 중급 게이밍 그래픽카드 시장 뜨겁게 달군다 '라데온 R9 380'
- AMD와 엔비디아의 그래픽카드 경쟁이 세대를 거듭하며 다시 불붙기 시작했다. '지포스 GTX 900' 시리즈로 전열을 먼저 가다듬은 엔비디아에 AMD가 '라데온 R9 300' 시리즈로 맞불을 놓기 시작한 것. 연례행사처럼 다가오는 그래픽 프로세서 제조사의 치열한 자존심 싸움은 언제나처럼 흥미진진하게 다가온다.
- 2015-06-22 17:33:25
- 완판신화! 인기 로드 스컬트라100 16년형 전격 출시!
- 엄청난 인기로 2015년이 다 가기도 전에 완판된 인기제품 메리다 스컬트라 100! 동일 가격대에 비해 더 좋은 성능으로 큰 인기를 끌던 스컬트라 100의 2016년 신제품이 6월에 출시가 되었다. 성능은 작년과 같으며, 클라리스급에서 유일하게 대만에서 생산되는 제품으로 유명하다. 신제품이라 특별한 할인 혜택이 없지만 지금 롯데아이몰에서 카드 결제시 5% 할인된 가격 658,05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또 지금 2016년 제품을 구매하면 자물쇠, 페달, 라이트, 후미등, 기본공구 등 필수용품까지 주어지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
- 2015-06-22 16:22:01
- IPTV 시청을 위한 UHD 모니터 “이것만은 꼭 확인해야...”
- IPTV가 TV 시청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꿨다. 더 이상 본방사수를 하지 않아도 된다. 다시보기로 놓친 드라마는 언제든지 볼 수 있다. 최근에 개봉한 영화도 VOD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미드 역시 자막과 함께 미국에서 방영과 동시에 국내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스마트TV를 대신해 인터넷도 할 수 있고, 요즘은 초고화질 UHD 콘텐츠까지 서비스함으로써 TV 콘텐츠의 천하통일을 이룰 태세다. IPTV 셋톱박스만 있으면 TV가 아닌 PC모니터로도 다양한 IPTV를 즐길 수 있으니 TV 대신 모니터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 2015-06-22 16:03:28
- IPTV 시청을 위한 UHD 모니터 “이것만은 꼭 확인해야...”
- IPTV가 TV 시청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꿨다. 더 이상 본방사수를 하지 않아도 된다. 다시보기로 놓친 드라마는 언제든지 볼 수 있다. 최근에 개봉한 영화도 VOD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미드 역시 자막과 함께 미국에서 방영과 동시에 국내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스마트TV를 대신해 인터넷도 할 수 있고, 요즘은 초고화질 UHD 콘텐츠까지 서비스함으로써 TV 콘텐츠의 천하통일을 이룰 태세다. IPTV 셋톱박스만 있으면 TV가 아닌 PC모니터로도 다양한 IPTV를 즐길 수 있으니 TV 대신 모니터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 2015-06-22 16:03:28
- 거실 TV, ‘UHD TV’ 대신 ‘4K 모니터’ 어때?
- ‘UHD TV’와 ‘4K 모니터’. 이름도 다르고, 제품 카테고리도 다르지만 TV 콘텐츠를 보기 위한 용도라면 사실상 같은 제품으로 볼 수 있다. 태생은 각각 TV와 모니터에서 시작하지만 결국 화면을 통해 우리 눈으로 들어오는 것은 둘 다 TV 콘텐츠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일부 현명한 소비자는 TV를 볼 목적으로 모니터를 구입한다. “‘UHD TV’ 대신 ‘4K 모니터’ 어때?” 라는 말이 나오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 2015-06-22 15:52:44
- 혁신적인 기술로 불황 타개한 '레노버 태블릿PC' - 2015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 태블릿PC는 IT 기술의 정점을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지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에 갇혀 있던 고화질 콘텐츠를 넓은 화면으로 끄집어 냄으로써 진정한 멀티미디어 시대를 구현했는가 하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일을 할 수 있는 스마트워크의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주는 열쇠가 되기도 했다. 이제 대중들은 태블릿 PC를 통해 이동 중에도 고화질 영상을 보는가 하면 언제 어디서든 업무와 학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 2015-06-22 13:35:59
- 진정한 고객 감동을 실현한 브랜드 '스카이디지탈 키보드' - 2015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 불과 3~4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키보드를 소모품의 일종으로 생각하는 유저들이 많았다. 그도 그럴것이 1만원 대 혹은 그 이하의 키보드가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었고, 게이밍이나 기계식 제품은 일반 키보드와는 거리가 멀다는 인식이 팽배해 있었다. 하지만 게임에서 키보드의 역할이 점점 커지면서 게이밍 키보드에 대한 수요도 점점 늘고 있다.
- 2015-06-22 13:32:22
- 아직도 전동칫솔 안 쓰시나요 'P&G 브라운 오랄-B' - 2015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 치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동칫솔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전동칫솔을 사용함에 따라 양치 시간 느꼈던 지루함을 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석구석 더 깨끗한 칫솔질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거기에 방수 기능이 좋아져 더 안전하게 쓸 수 있고, 한 번 충전으로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해가 갈수록 더욱 매력적인 제품으로 거듭나고 있다.
- 2015-06-22 12:25:10
- [가성비甲]스냅드래곤 800을 품은 스마트폰 단돈 20만원
- 레노버의 스마트폰 Vibe Z K910의 가격이 20만원까지 하락하며 가격 대비 성능비가 가장 좋은 제품이 되었다. Vibe Z K910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00을 탑재했다. 스냅드래곤 800은 쿼드코어에 2.2GHz의 빠른 동작 속도가 장점이다.
- 2015-06-22 12:21:33
- 스마트족들의 귀를 만족시켜준 '소니 이어폰' - 2015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 스마트 기기의 등장은 파생되는 다른 아이템의 성장을 불러왔는데, 대표적인 것으로 이어폰을 예로 들 수 있을 것이다. 대중 교통을 이용해 이동하다 보면 젊은 층의 대부분은 이어폰을 꼽고 다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물론 헤드폰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동성이 우수하고 패션의 소품으로 이어폰이 더 우수하다 보니 특히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2015-06-22 12:19:13
- AMD PC 마니아를 위한 최고의 솔루션 '애즈락 메인보드' - 2015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 많은 사람들이 메인보드를 구매할 때 가격대비 성능을 첫 번째 기준으로 삼는다. 물론 고가의 PC를 조립하는 유저들이라면 가격보다는 품질을 더 많이 보겠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은 적절한 가격에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을 선호한다. 그도 그럴 것이 메인보드가 성능에 미치는 영향은 그리 크지 않지만, 시스템을 문제없이 돌리기 위해서는 그에 걸 맞는 안정성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 2015-06-22 12:16:10
- 소비자의 성향을 정확히 읽어내다 '브리츠' - 2015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 고화질 영상에 대한 대중의 갈증이 4K UHD 모니터를 만들어냈듯 고품질 음악을 원하는 대중의 바람은 PC 스피커의 진화를 불러왔다. 갈수록 좋아지는 유닛의 성능을 섬세한 고음과 깊이 있는 중저음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게 해줬고, 하이파이의 소리와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2015-06-22 12:13:33
- 폭넓은 라인업으로 선택의 폭 넓혀준 'LG전자 모니터' - 2015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 4K UHD 해상도의 등장은 모니터 시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올 상반기 주요 모니터 업체들은 앞다투어 4K UHD 모니터를 출시하며 경쟁 체제에 돌입했다. 특히 지난 해까지 30인치 위주였던 시장이 올해부터는 40인치 이상의 초대형 모니터로 넘어가면서 대형화 경쟁까지 벌어지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일부 마니아를 중심으로 TV와 맞먹는 크기인 40인치급의 모니터는 물론 50인치의 초대형 모니터까지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 2015-06-22 12:07:53